바른컴퍼니(대표 박정식)는 ‘프리미어페이퍼’에서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7종의 청첩장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최소주의)과 페미닌(Feminine·여성스러운)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그중에서도 청첩장 겉면 중앙의 나뭇조각에 신랑 신부 이름을 새길 수 있도록 한 제품과 영어 문구 없이 전면부에 순 한글로 신랑 신부의 이름과 예식 정보를 박으로 새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 눈에 띈다.
한편 프리미어페이퍼에서는 내달 10일까지 최대 10종의 샘플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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