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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전제작지원 '울주서밋 2018' 접수 마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1일 20시 0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지난 6월 16일(금)부터 6월 30일(금)까지 진행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산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울주서밋 2018’ 접수가 마감됐다.

‘울주서밋’은 국내 산악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해 산악 관련 주제나 소재를 다룬 영화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대표적 사전제작지원 사업. 작년 ‘울주서밋 2017’에는 <산나물 처녀>(감독 김초희), <존재증명>(감독 김태윤), <동행>(감독 김준성), <뼈>(감독 최진영)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울주서밋 2018’ 공모에는 극영화 28편, 다큐멘터리 6편, 애니메이션 5편 등 총 3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는 예년 대비(24편)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대한 국내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올해에는 기획 단계서부터 ‘울주서밋’ 지원을 목표로 제작된 클라이밍, 산악 등반 등 전문 산악영화들이 증가해 '울주서밋 2018'을 통한 산악영화제작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극영화를 비롯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까지 산악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 영화의 지원도 눈에 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7~8월 중 예심과 본심을 거쳐 39편의 작품 가운데 3편 내외의 지원작을 선정, 총 1억원 규모의 제작금을 편당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 최종 선정작 발표는 8월 중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진다.

다가올 2회 영화제에선 ‘울주서밋 2017’ 선정작 <산나물 처녀>, <존재증명>, <동행>, <뼈>가 상영된다. 올해 선정된 ‘울주서밋 2018’ 작품은 약 1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내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더불어, 지난 6월 1일(목)부터 6월 16일(금)까지 진행된 일반인 영상공모전 울주플랫폼도 작년보다 3편 증가한 총 16편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다함께山다’를 주제로 자연과의 공존∙공생에 관한 모든 영화를 공모한 울주플랫폼 역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편수가 증가해 작년보다 장르 다양화가 두드러졌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고르게 지원한 점도 주목된다. 울주플랫폼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되며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우리들의 영화 섹션에서 공개된다. 수상자를 위해 현직 감독과 함께 작품, 현장, 제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클래스도 마련되어 있다.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17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참여행사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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