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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수중 사진전 ‘Dear Ocean’에 리클라이너 체험 전시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1일 19시 55분
ACROFAN=권용만 | press@acrofan.com SNS
체리쉬는 오는 8월 5일까지 압구정 캐논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수중 사진전 ‘Dear Ocean’에 디자인 가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바다에 쓰는 편지’라는 주제의 이번 사진전은 국내 최초 여성 다이버 수중작가로 유명한 ‘Y-Zin(와이진)’의 다채로운 수중 사진 작품들로 구성됐다.

체리쉬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만이 아닌,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컬쳐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물 속에서 느끼는 편하고 자유로움을 자사 제품 리클라이너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수중 사진전에 리클라이너 체험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체리쉬는 이번 사진전에서 체리쉬의 대표 디자인 가구인 리클라이너 소파 4종을 전시해 관람객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체리쉬는 행사 주제에 맞게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스카이 블루’ 컬러의 네스트인 1인 라운지 체어 2종과 ‘블루’ 컬러의 네스트인 프리미엄 라운지 체어 2종을 전시했다. 여기에 바다의 물결 모양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스웨디’ 라인 카페트를 매치해 수중 공간의 느낌을 살렸고 의자 옆에 사이드 테이블을 함께 설치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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