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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기사입력 : 2016년 07월 01일 19시 3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동반성장위원회가 30일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반성장지수를 계량화한 지표를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5회째인 이번 2015년 평가 결과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우수 등급을 획득해 자동차 업계의 동반성장 선두주자 위치를 굳건히 했다.

르노삼성차는 특히, 협력사 체감도 조사 부문에서 9.08의 가점을 받아 상생노력에 대해 협력사의 큰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음을 정량적으로 증명했다. 성과공유제, 해외 판로지원,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펀드, 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지원 등의 가점 항목에서 협력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수출 및 내수판매 회복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협력사와의 상생 전략 성공을 꼽는다. 르노삼성차는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제고, 글로벌 진출 지원,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전체 협력사의 르노삼성차 관련 매출이 1조 7200억원으로 전년대비 25.3% 증가하는 한편, 르노삼성차를 통하지 않고 직접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로 납품한 수출액 역시 6800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이상 증가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또, 르노삼성자동차는 자동차업계에서 유일하게 중소 부품 협력사의 기술개발을 위해 민·관협력펀드를 조성해오고 있다. 국내 중소 부품업체의 R&D 투자는 매출 대비 1~3% 수준으로, 10% 수준인 선진국 부품사 대비 매우 열악하다. 이에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소기업청과 2014년부터 100억원 규모의 1:1 매칭 민·관협력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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