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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개방형 플랫폼 기반 국방, 항공 소프트웨어 전략 강화

기사입력 : 2016년 07월 05일 18시 5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사물인터넷 연결성이 확대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국방, 항공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윈드리버는 지난 3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윈드 포럼 2016’을 통해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국방/항공 소프트웨어 전략을 소개했다. ‘국방/항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Past, Present and Future of Aerospace and Defense)’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방산 및 항공, 우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 가운데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현재 시장에는 항공 전자 공학 국제 표준 ARINC 653과, FACE 컨소시엄의 FACE 기술 표준, POSIX, DO-178, IEC 61508 등의 개방형 표준을 비롯한 많은 표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표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국방, 항공 산업의 중차대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윈드리버는 이러한 표준을 지원해 신속한 통합을 가능하게 하고,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도록 이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항공우주, 국방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은 리스크를 제거하고 SWaP(Size, Weight and Power; 크기, 무게, 전력 소비량)을 줄이는 것이다. 윈드리버는 멀티코어 아키텍처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여러 종류의 다양한 OS를 포용하는 상호운용성을 보장함으로써 항공 전자 소프트웨어의 다양성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윈드리버의 VxWorks 653 멀티코어 에디션은 항공 전자 공학 국제 표준 ARINC 653을 준수한다. 싱글코어 실리콘 플랫폼에서 가능했던 기능들을 확장시켜 기존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은 새로운 통합 플랫폼을 통해 공유된 컴퓨팅 플랫폼상에서 서로 다른 공급 업체의 여러 가지 안전 규격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할 수 있다.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필요에 따라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추가 및 변경할 수 있으며, 오픈 소스 코드기반이 아닌 윈드리버 자체 상용 솔루션 기반이므로 지적 재산권 보호에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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