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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예지원-김창호 대장 선정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6일 15시 56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홍보대사 ‘움피니스트’로 배우 예지원과 산악인 김창호 대장을 선정했다.

움피니스트 2인은 지난해 제1회 영화제의 움피니스트 김자인∙서준영에 이어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새로운 얼굴이 된다. 8월 23일(수)에 열릴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제 행사에 참석하여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홍보대사를 가리키는 움피니스트(UMFFinist)는 영화제 약칭인 ‘UMFF’와 산에 대한 전통을 지키는 산악인의 정신을 기리는 호칭인 ‘알피니스트(Alpinist)’의 합성어다. 움피니스트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나아가 산악영화 활성화와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매년 전문 산악인 1인과 영화인 1인을 움피니스트로 선정한다.

예지원은 개성파 여배우이자 이젠 주요 경력에서 ‘정글’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배우로 특유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가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제2회 영화제 주제와 부합하여 선정되었다. 예지원은 드라마 <또 오해영>, 영화 <우리 선희>,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쳐왔다. 예능 <정글의 법칙>을 통해서 넘치는 에너지로 정글까지 사로잡은 그녀는 영화제에 또 다른 활기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알피니스트 김창호 대장은 한국인 최초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 대한민국 산악대상 등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이다.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세계 최단기간 무산소 완등, 네팔 히말라야 강가푸르나 新루트 ‘코리안 웨이’ 개척 등 여러 기록을 세웠으며, 이외에도 한국적인 등반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등반 역사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 왔다. 영화제는 김창호 대장의 한국 산악문화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보가 영화제 취지와 부합해 김창호 대장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 김창호 대장은 한국 산악인 대표로서 영화제에 참여해 포럼 등 다양한 현장 강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예지원∙김창호와 함께하는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21일(목)부터 9월 25일(월)까지 5일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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