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孝)’의 나라, 중국
중국의 젊은이들은 “우리 집 노인을 모시듯이 다른 집 노인도 모신다”는 경로효친을 생활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노인들 역시, 젊은이들의 경로효친을 바탕으로 여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활발히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중국은 노년층이 살기 좋은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중국의 노년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 EBS 2TV 방송일시: 2016년 7월 9일 (토) 오전 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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