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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빅데이터로 예측한 택시운전사 최종 관객 수는 1,211만 명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5일 19시 37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택시운전사’가 단 19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는 천 만 관객 돌파 후 상영 종료 시기까지 200만 명의 추가 관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왓챠가 자사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한 ‘택시운전사’의 최종 관객 수는 1,211만 명(95% 신뢰구간, 오차 ±43만 명)이다.

‘왓챠’는 약 300만 명의 가입자가 4년간 쌓은 3억5천만 개의 별점을 보유하고 있다. ‘왓챠’는 보유한 100만 관객 돌파 영화의 빅데이터를 학습하여 최종관객 수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이 알고리즘은 영화의 스크린 수, 관객 수 등과 평가 수, 평균 별점, 코멘트 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왓챠의 평균 별점, 평가 수, 코멘트 수와 함께 상황적인 요인인 관객 수, 스크린 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왓챠에 남겨진 ‘택시운전사’의 별점과 코멘트를 분석한 결과, 다소 상반된 평가 키워드가 나타났다. 별점 4.5 이상을 남긴 유저의 코멘트에는 ‘광주, 감사, 좋다, 눈물, 아프다, 슬프다, 민주주의, 광화문, 소시민, 참혹하다, 여운’ 등의 단어가 가장 많이 쓰였다. 반면 별점 1 이하로 남긴 유저들의 코멘트에는 ‘정치, 군인, 신파, 지겹다, 선동, 돈 아깝다, 폭도, 뻔하다, 폭동, 북한, 쓰레기, 투쟁, 전라도, 불편하다, 비극’ 등의 단어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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