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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X네이버 '인디트라이앵글2017' 크랭크인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2일 23시 26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서울독립영화제와 네이버가 함께하는 ‘독립영화 차기작 프로젝트 : 인디트라이앵글2017’ 지원작으로 선정된 세 감독의 단편 작품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최종 확정된 지원작은 <극장 쪽으로>(유지영), <우리들의 낙원>(김태진), <극장에서 한 생각.>(정가영) 총 3편이다. 지방 도시에서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인물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위로의 공간인 극장에 낯설게 투사하는 유지영 감독의 <극장 쪽으로>는 지난 6일 촬영을 완료했다. <야간근무> <은하비디오>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예은이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혜영> <나가요: ながよ> 등 독립영화 기대주로 등장한 문혜인 배우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촬영이 예정되어있는 김태진 감독의 <우리들의 낙원>은 시네필을 찾아가며 생기는 해프닝을 담는다. <재꽃> <꿈의 제인> 등 주·조연 할 것 없이 열연하여 독립영화 관객에게 익숙한 박현영 배우를 필두로, <악당출현> <야근수당>의 오동민 배우, 연극과 더불어 <병구> 등으로 스크린에서도 돋보인 서현우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지현, 김시은 배우 등 떠오르는 독립영화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비치 온 더 비치>로 연출과 주연을 도맡았던 정가영 감독의 단편 <극장에서 한 생각.>은 극장이라는 환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상상을 재미있는 구조로 담아낸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다> <오늘의 자리> 등으로 주목받은 이태경 배우가 캐스팅되어 독특한 캐릭터로 분할 예정이며, 정가영 감독 본인이 배우로도 활약한다. <연애담> <오늘영화>의 임성미 배우와 <연애담> <용순>의 한근섭 배우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극장’이라는 공간을 두고 펼쳐질 다채로운 스토리와 캐스팅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 작품은 9월 촬영을 거쳐 10월 중순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우리들> <용순> 등을 제작한 제작사 아토 대표 제정주 PD가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개별 작품은 장편 옴니버스 영화로 묶여 다가오는 서울독립영화제2017에서 최초 공개되며, 네이버의 제작지원 및 개봉 후원으로 내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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