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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박제 동물이 움직인다? 상상이 현실이 된 판타지 모험

기사입력 : 2017년 09월 24일 01시 54분
ACROFAN=권오길 | acrofan SNS
사진 : EBS
24일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원제: Night at the Museum)를 방영한다.

2006년 제작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숀 레비 감독이 연출하고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릭키 제바이스, 오웬 윌슨 등이 출연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줄거리

뉴욕에서 별볼일 없는 생활을 하던 이혼남 래리. 래리의 전처는 래리가 10살 난 아들 닉에게 나쁜 본보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닉조차 새아버지를 더 존경하는 듯한 모습에 정신이 번쩍 든 래리는 아무 일자리라도 구해야겠다는 마음에 뉴욕 자연사 박물관의 구인광고를 보고 박물관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래리는 생각도 없던 야간 경비원 면접을 보게 된다. 기존 야간 경비원은 3명의 나이 든 어르신들. 어딘가 수수께끼 같은 면접을 치룬 끝에 닉은 야간 경비원 일자리를 얻게 되고, 마침내 야간 경비를 서던 첫날밤, 닉은 박물관에서 수상쩍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알게 된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주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제목 그대로 밤만 되면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됐던 밀랍 인형과 박제 동물, 청동 동상 등이 살아나 박물관 안을 활보한다는 판타지 모험 영화이다.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신비로운 밤의 박물관을 감독 특유의 능숙한 코미디 연출과, 자연스러운 CG로 표현했다.

1993년 출간된 동명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할리우드의 스케일과 원작의 동화다운 상상력이 조화를 이뤘다. 시시한 삶을 살던 이혼남 래리가 아들과 놀라운 모험을 겪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관계를 회복한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감상 포인트

래리 역을 맡은 벤 스틸러는 베테랑 코미디 배우로, 코미디 영화 연출에 일가견이 있는 숀 레비 감독과 좋은 궁합을 선보인다. 박물관에 전시됐던 루즈벨트 대통령, 로마시대 장군, 서부시대 카우보이는 각각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코미디 배우들인 로빈 윌리엄스, 스티브 쿠건, 오웬 윌슨이 연기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물, 공룡 뼈, 미니어처 조형 등이 살아 움직이는 CG 역시 자연스럽다. 전미 작곡가, 저자, 음반업자 협회상(ASCAP)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답게 가족 오락 영화로 손색이 없다.

EBS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24일 오후 1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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