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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CCD 이미지 센서의 근적외선 기능 강화

기사입력 : 2016년 07월 12일 20시 01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온세미컨덕터는 근적외선 CCD 이미지 센서를 개선시키는 기술로 각종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로 하는 이미지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을 접목한 온세미컨덕터의 CCD 관련제품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8 메가픽셀 KAI-08052 이미지 센서는 근적외선 파장 감도를 두 배나 향상시켜 자사의 인터라인 전송 CCD 픽셀 설계 표준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인터라인 전송이란 픽셀의 열과 열 사이에 수직 전송 CCD라 부르는 전송 경로를 설치해 축적된 전하를 이 경로로 전송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렇게 향상된 감도는 근적외선 파장의 발광을 추출해내는 과학 및 의료용 영상기기에 매우 적합하다. 그뿐 아니라 머신 비전 시스템을 비롯해 근적외선이 사물을 보다 정확히 검사하거나 자동차의 번호판과 구분해내야 하는 지능형 수송 시스템 도 이러한 고감도를 필요로 하므로 응용 분야가 매우 넓다.

KAI-08052소자에 사용된 CCD 픽셀 설계는 실리콘 소자내의 전자 캡처 영역을 심도 있게 확장해주므로 궁극적으로 긴 파장 광자에 의해 생성된 전자를 더 잘 포착하는 결과를 제공한다. 심도 있는 픽셀은 근적외선 파장의 감지를 특정 파장에 따라 최고 2배나 향상시켜준다. 이러한 우물구조는 또한 포토다이오드를 각각 분리시킴으로써 향상된 근적외선 감도는 영상의 선명도를 떨어뜨리지 않게 된다.

KAI-08052는 ROHS 규정을 준수하는 CPGA-67 패키지로 실장되며 흑백, 베이어 칼라 및 Sparse Color 배열 모드로 제공된다. 기존의 KAI-08051 이미지 센서 뿐 아니라 5.5 µm 및 7.4 µm CCD 이미지 센서와 완벽하게 핀간 호환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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