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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이씨스,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시범 사업 참여

기사입력 : 2016년 07월 13일 20시 37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NXP반도체와 이씨스(대표이사: 김용범)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국내 첫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이하 C-ITS)’ 시범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NXP는 차량간/차량대인프라 통신(V2X) 솔루션인 로드링크(RoadLink) 칩셋을 국내 자동차 전장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이씨스의 웨이브 통신 솔루션에 탑재함으로써 C-ITS 시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이미 검증받은 NXP의 V2X 전문성이 이씨스의 C-ITS 솔루션에 포함됨에 따라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높은 보안 수준의 NXP 시큐어 솔루션은 해킹에 대한 우려없이 보안 연결을 구현할 수 있어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

이번 시범 운행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세종~대전 지역 도로 총 87.8km에 달하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기존 ITS는 센터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므로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늦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새로 도입되는 C-ITS는 도로 및 차량간 통신 시스템을 통해 개별 차량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함으로써, 돌발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 및 예방이 가능하다.

V2X 기술은 코너 반대 쪽이나 운전자 시야 밖의 교통 방해물 전방까지 확인할 수 있어 도로 안전성을 높이고 CO2 배출을 줄이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매년 5,000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30만 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다. 교통 혼잡은 매년 약 31조원 이상의 비용을 유발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C-ITS가 완전히 도입된다면 전체 교통 사고의 76% 가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및 거시적인 교통 관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진화하기 위해 NXP의 로드링크 V2X커뮤니케이션 및 보안 기술은 필수적이다. 이 기술은 인근 차량끼리 무선으로 속도, 위치, 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차량과 인프라간에 교통 통제 데이터나 속도 제한 구역, 교통 신호, 도로 작업 경고, 위험 구역과 같은 위험을 알려준다. 보안 요소는 칩셋의 일부로 통합되어 있으며, 해킹이나 조작의 위험으로부터 운전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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