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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로펌 레이텀앤왓킨스, ‘여성변호사 멘토링 우수 로펌’ 선정

기사입력 : 2017년 11월 30일 14시 4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세계 최대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는 유로머니(Euromoney)가 주최하는 '2017 아시아 여성 법률경영상(Asia Women in Business Law Awards 2017)'에서 ‘최고의 멘토링 프로그램 로펌(Best International Firm Mentoring Program)’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개별 수상자로는 서울 사무소의 김지현 미국 변호사가 ‘기업법 분야 라이징스타(Corporate Rising Star) 변호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레이텀앤왓킨스는 전 세계 일곱 개의 어피니티 그룹(affinity group∙유연단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두 곳은 자녀를 둔 변호사와 여성 변호사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각 그룹 활동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로 본 프로그램은 그룹에 소속돼 활동 중인 수백 명의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신입 여성 변호사들은 멘토 변호사와 밀접한 관계 속에서 리더십 경험을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 사무소에서는 김지현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전문시장의 다양성(Diversity) 개선 및 여성변호사들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한국여성변호사회∙한국마이크로소프트∙K&C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를 후원했으며, 김지현 변호사가 직접 세션 강연자로 나서 후배 여성변호사들의 고충을 듣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아시아 여성 법률경영상'은 세계적 법률금융 전문매체 유로머니가 2011년부터 아시아 법률 분야에서 여성 변호사들의 리더십을 양성하고 여성 친화적 업무 환경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각 로펌의 성 다양성(Gender Diversity), 여성 변호사들의 전문성, 일과 삶의 균형(Work Life Balance), 사회공헌(Pro Bono) 활동 등을 심층 평가해 수여된다.

레이텀앤왓킨스는 20년이 넘는 한국 기업 및 금융회사 자문 경험을 토대로 2016년 서울 사무소를 개소했다. 서울 사무소는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및 자본시장 부문에서 리더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인수합병(M&A), 사모투자(private equity), 레버리지 금융(leveraged finance), 채권∙주식 자본시장, 분쟁 및 국제 중재(international arbitration)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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