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2020년 물류창고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

기사입력 : 2016년 07월 28일 17시 45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오늘 최신 시장 전망 보고서인 ‘2020년 물류창고 비전 보고서’의 아태지역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호주, 중국, 인도 등 아태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보고서는 리테일, 제조업, 물류, 운송, 도매, 유통 분야에서 활동 중인 1,000명 이상의 IT 전문가 및 물류창고 운영 전문가들의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전망을 비교 분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판매가 성장함에 따라 물류창고의 수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물류창고 경영자들은 점차 증가하는 출하량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기술 및 장비를 제공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응답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물류창고 운영의 가시성 개선을 통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자 하는 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물류창고 업무에 특화된 모바일 컴퓨터 TC8000과 울트라 러기드(Ultra-rugged) 스캐너 3600 시리즈 및 토털 웨어러블 솔루션 등을 출시했다.

아태지역 응답자들의 74%가 물류창고 직원들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향후 5년간 사물인터넷(72%), 바코드 스캐닝 기술(70%), 태블릿 컴퓨터(69%), 빅데이터/데이터 분석(67%), 물류창고/화물적재 자동화(64%)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은 주로 운송비용 감소의 필요성에 따라 물류창고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며, 41%는 배송 시간 단축을 목적으로, 38%는 신규 공급자 및 거래 파트너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응답했다. 그밖에 재고 정책 변화(33%), 기술의 부족(28%), 그리고 옴니채널에 대한 부담감(21%) 등의 응답이 있었다.

기업들은 2020년까지 총 출하량 확대(74%), 프로세스 자동화(69%), 연간 재고 순환(64%), 재고관리단위(SKU, Stock Keeping Unit) 숫자(57%), 직원 수(56%) 등과 관련해 확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81%의 응답자들이 현재 레거시 WMS(Warehouse Management Software, 물류창고 관리 소프트웨어)를 유지하고 있고, 이 숫자는 2020년에 이르러서는 그 절반인 40%로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완벽한 기능의 WMS와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 Real-Time Location System)은 향후 5년 동안 년 평균 29% 정도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설문에 참여한 임원들은 향후 5년간 바코드가 부착될 인바운드 품목의 비율이 최소 59% 에서 최대 78% 증가할 것으로 예견했다. 재고관리 영역에 있어, 86%가 WMS에 대한 실시간 액세스가 가능한 모바일 핸드헬드 컴퓨터나 태블릿을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이들 중 79%는 RFID가 탑재된 솔루션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24%만이 2020년에도 문서 중심의 물류창고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