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2018년 4월 30일 /PRNewswire/ -- 505(b)(2) 약품 개발과 전세계적으로 이와 동일한 절차를 수행하는 세계적인 기업 카마고파마세티컬서비시즈[Camargo Pharmaceutical Services, LLC, ("카마고")]는 다니엘 S. 더피(Daniel S. Duffy)를 새로운 최고경영책임자로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동사의 창업자 겸 사장인 케네스 V. 펠프스는 회사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비전 대사로 계속 남아 업계를 발전시키고 카마고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카마고는 세계적인 제약사들이 505(b)(2) NDA를 모색, 개발하고 다수 기관에서 이를 승인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업을 매끄럽게 진행해왔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개발된 약품들은 수 많은 미국인들의 생명을 구했다. 전세계인들도 개량된 약품을 통해 혜택을 받고 있다.
펠프스는 "이 조직을 15년 동안 이끌어 온 것은 큰 영광이었으며 카마고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하기 위해 다니엘이 우리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생약 및 전략 관리 컨설팅 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해왔다. 다니엘은 가장 최근 맥케슨스페셜티헬스의 부사장 겸 제네럴매니저로 근무했다. 그는 동사 근무 당시 종양, 신경과 복합 진료, 환자 지원 및 시험용 제품(임상 실험) 분야의 우수한 팀들과 함께 차별화된 특수 제약 모델을 개발했다. 다니엘은 켄트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케넌플래글러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더피는 "카마고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동사의 한 가족이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카마고의 모든 직원은 우리 사회를 위한 약품 개발에 열성을 다하는 탁월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카마고파마세티컬서비시즈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가 있는 카마고파마세티컬서비시즈는 케네스 V. 펠프스(사장 겸 창업자)와 루스 스티븐스 박사(최고과학책임자 겸 창업자)가 2003년에 설립했다. 카마고는 종합적인 약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505(b)(2) 승인 및 전세계적으로 이와 동일한 절차를 수행하는 업무를 전문으로 한다. 카마고는 개발된 제품의 과학, 의료, 규제 및 상업적 생존 가능성을 평가함으로써 사업 전략에 부합되는 견실한 개발 계획을 수립∙집행하며 규제 기관이 모든 과정을 승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마고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통상적으로 한 달에 세 차례에서 여섯 차례 미팅을 갖고 있으며 25여개국의 제품 개발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카마고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camargopharm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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