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초딩 토크 프로그램 <초이슈>. 이번 주 방송에서는 초등학생들 부동의 고민 1위인 키와 외모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생생한 고민들을 파헤쳐본다. ‘키는 커야 된다’와 ‘키 작아도 괜찮다’로 나뉜 초토단의 팽팽한 설전부터 키 성장에 관한 퀴즈까지... 또한 구초딩이 준비한 키 크기 특급 비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 일시 : 2018년 6월 20일 (수) 저녁 7시 50분, EBS1
유통령 <딩동댕 유치원> 마리 선생님의 ‘폭풍 성장 꿀팁’ 대 방출!
EBS <딩동댕 유치원>의 마리 선생님으로 활약하는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가 스페셜 게스트 ‘구초딩’이 되어 초토단과 만났다. 레아는 키 성장 고민에 빠진 초토단을 위한 폭풍 성장 꿀팁 ‘키 크는 운동 3종 세트’를 전격 공개했다. 하지만 초토단 멤버들은 마리 선생님 레아가 선보인 고난이도 동작을 따라하느라 고군분투한다. 이어진 성장판 자극 운동, 균형 잡기 게임에서는 바른 자세의 상징 ‘꼿꼿도혜’와 발레로 다져진 탁월한 균형감각의 현서, 합기도 및 킥복싱 유단자 승환이의 치열한 삼파전이 펼쳐진다. 과연 초토단의 균형 왕은 누가 될까?
초이슈에 국가대표 새 멤버가 나타났다?
초이슈에 뉴 페이스가 등장했다.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새 멤버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박성호의 아들 박정빈이다. 개그맨 아빠와는 달리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박정빈 군은 아이스하키 유소년 국가대표의 부 주장을 맡고 있다. 처음 만난 초토단 멤버들의 텃세 아닌 텃세에도 “입 좀 다물자”며 기죽지 않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첫 등장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초토단에 이어 구초딩 레아까지 초 당황 시킨 반전매력 가득한 에너자이저 정빈이는 과연 초이슈에 완벽 적응할 수 있을지, 오는 20일(수) EBS1에서 방송되는 <초이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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