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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유저 초청 간담회 ‘길드 원’ 현장 스케치

기사입력 : 2018년 07월 08일 15시 57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컴투스는 7월 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서머너즈 워’ 유저 초청 간담회 ‘길드 원’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머너즈 워’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유저들이 참석해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다.

김태형 ‘서머너즈 워’ 개발팀장이 공개한 신규 콘텐츠는 ‘타르타로스의 미궁’으로, 길드원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PvE 형식의 콘텐츠다. 유저는 많은 타일 형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미궁 속을 탐험하며 최종 보스를 물리치고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타르타로스의 미궁’은 플레이할 때마다 타일의 배치가 바뀌기 때문에 기존 플레이 미궁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되며, 공략 방법 역시 플레이 마다 달라진다. 또한 특수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조건의 대결을 진행하게 된다.

미궁 안에 있는 거대 스테이지에는 3명의 중간 보스와 1명의 최종 보스가 위치해있으며 미궁 시작점에서 이어진 지역을 이동하다 만나는 거대 스테이지를 통해 무작위로 보스들을 만나게 된다. 거대 스테이지의 보스로는 물속성으로 빙결계열 스킬 사용하는 ‘레오스’, 불속성으로 공격 계열 스킬을 사용하는 ‘코토스’, 바람속성으로 회복 계열 스킬을 사용하는 ‘기에스’ 등의 중간 보스와 세 가지 룬 문양을 자신에게 부여해 랜덤하게 변경되는 최종 보스 ‘타르타로스’ 등이 있다.

미궁에는 인원 제한 없이 모든 길드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미궁 클리어 가능 기간은 최대 14일로 빨리 클리어할 수록 모든 길드원이 더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 보상은 전투 승리 보상과 미궁 클리어 보상으로 나뉘어지며, 전투 승리 보상은 룬, 보석, 연마석 중 하나를 받고 미궁 클리어 보상은 클리어 시간에 따라 다른 등급의 상자를 받는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업적과 길드 마법 상점이 추가된다. 길드 업적은 길드 콘텐츠와 관련되어 총 70여개로 구성되며 업적 점수를 지급해 길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길드 레벨을 올리는데 활용할 수 있다. 길드 마법 상점은 기존 마법 상점과 매우 유사하지만 상품 목록은 길드원 전체에 공유되며 길드원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머너즈워 월드챔피언십(SWC) 2018’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SWC 2018’은 각 대륙의 지역 예선을 거쳐 미국컵에서 2명, 유럽컵에서 2명 아시아-퍼시픽컵에서 3명 등 총 7명의 선수를 선발하며, 한국 지역 예선 1위 유저는 개최국 시드를 받아 최종전에 진출한다. 이렇게 선발된 총 8명의 선수들은 오는 10월 13일 서울에서 최종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쳐 올해 최고의 선수를 결정하게 된다.

 
▲ ‘서머너즈 워’의 유저 초청 간담회 ‘길드 원’이 개최됐다.

 
▲ 김태형 ‘서머너즈 워’ 개발팀장이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 길드원 모두를 위한 PvE 형식의 콘텐츠 ‘타르타로스의 미궁’이 소개됐다.

 
▲ 보상은 전투 승리 보상과 미궁 클리어 보상으로 나뉘어진다.

 
▲ 길드 업적과 길드 마법 상점도 추가된다고 소개됐다.

 
▲ 행사 진행자인 방송인 허준씨가 모든 유저에게 주는 선물을 걸고 ‘타르타로스의 미궁’에 도전했다.

 
▲ ‘타르타로스의 미궁’ 클리어에 성공한 후 허준씨가 무대에서 환호했다.

 
▲ 길드 아레나 이벤트 대전이 진행됐다.

 
▲ 승리 팀에게 ‘SWC 2018’ 월드 결선의 이벤트 매치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 유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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