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2018년 다양한 여름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동대문의 시그니처 패키지인 ‘1+1+1패키지’는 객실과 조식 2인, 맘마미아 2 예매권을 제공한다.
(예약 및 숙박 기간 8월 25일까지, 가격 90,000원부터, 세금 불포함)
객실과 함께 구성되는 혜택이 시즌별로 변경되어 제공되는 1+1+1패키지는 올여름 기대작인 맘마미아 2 영화 예매권을 제공하여 더운 여름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시원하게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패키지로 제작되었다.
‘루나파크展 : 더 디자인 아일랜드 패키지’는 객실과 전시회 티켓 2장으로 구성되었다.(예약 및 숙박 기간 10월 31일까지, 가격 71,000원부터, 세금 불포함)
루나파크展 : 더 디자인 아일랜드는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3대 디자이너인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 감독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로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전시회 관람 및 쇼핑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커넥팅 룸 패키지’는 스탠다드 트윈 2객실과 4인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로 트윈 2객실을 하나의 객실로 사용하며 샤워시설이나 화장실 등 객실 내 부대시설을 두 배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여름휴가를 즐기는 가족, 친구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137,000원부터, 세금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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