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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가 1만원?!’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9일 09시 3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한국후지필름(대표 박호성)은 총 25대의 인스탁스 카메라와 스마트폰 프린터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인스탁스가 1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스탁스가 1만원?!’ 이벤트는 오는 8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해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5대의 제품을 매 시간 정각에 선착순 1만원에 제공한다.

지난 7월 13일에는 판매가격이 10만 3천원인 인스탁스 미니9 5대를 각 1만원에 판매했으며 오는 7월 20일에는 ‘인스탁스 미니50S’(판매가 18만 2천원) 5대, 7월 27일에는 ‘인스탁스 SP-2’(판매가 24만 5천원) 5대, 8월 3일에는 ‘인스탁스 미니70’(판매가 19만 4천원) 5대, 8월 10일에는 ‘인스탁스 와이드300’(판매가 17만 2천원) 5대 등 총 25대의 인스탁스 제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선착순 이벤트에 놓친 고객들이 아쉬운 마음을 댓글로 남기면 해당 ID로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놓쳤지만, 괜찮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카메라 10% 할인 쿠폰과 포토북 4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카메라 할인쿠폰은 미니9, 미니50S, SP-2, 미니70, 와이드300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은 월요일마다 발급되며 1주일간 유효하다.

한편, 인스탁스는 사진을 찍는 즉시 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즉석카메라 브랜드다.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카메라 ‘인스탁스 스퀘어’와 카드 사이즈 필름의 ‘인스탁스 미니’, 일반 필름 사이즈의 ‘인스탁스 와이드’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인스탁스는 1998년에 국내 첫 출시해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2017년 한 해에만 전세계 750만여대를 판매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인스탁스와 함께 소중하고 오랫동안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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