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쏘카, 1박 이상 여행객 위한 '쏘카 특가 이용권' 온라인 한정 판매 진행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9일 18시 0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쏘카는 운영차량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여름 휴가 시즌 고객들이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쏘카 특가 이용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쏘카가 특별히 선보이는 <쏘카 특가 이용권>은 최대 1일 기준 3만 5천원으로 쏘카 차량 대여가 가능한 상품으로 1박 이상의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쏘카 특가 이용권> 상품 구매 고객은 아반떼 AD / 올뉴 K3를 하루 3만 9천원의 요금으로 차량 대여가 가능하며, 성수기 및 주중/주말 구분 없이 전국 각지에서(제주도 포함)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일 이상 대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행요금의 20%만큼 휴가철 주유비를 지원한다. 가령, 서울~부산 왕복 이용을 했을 시, 약 3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지정 탁송 서비스 ‘쏘카부름’까지 무료로 제공해 여행의 편의를 더한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부산 지역에서 <쏘카 특가 이용권>을 사용할 경우 쏘카부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해 고객이 있는 곳 앞까지 쏘카가 찾아간다. 경차, 준중형차, SUV를 비롯해 카니발 11인승, 스타렉스와 같은 승합차까지 모든 차종에서 이용권 구매 및 주행요금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쏘카 특가 이용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소셜커머스 티몬 핫딜을 통해 판매된다.

쏘카는 이미 지난 6월 쏘카 보유 차량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쏘카 여행패스’가 높은 인기를 끌며 1만 개 전량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은 24시간 이상 대여 시, 쏘카 모든 차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할인권으로 1박 이상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쏘카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쏘카 특가 이용권>을 출시, 고객들이 부담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쏘카는 급증하는 휴가철 차량 수요에 대비해 증차를 진행한다. 쏘카는 오는 8월까지 약 2천대의 차량을 추가로 배차해 고객의 차량 이용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증차를 통해 벤츠C200, 미니클럽맨, 지프 레니게이드, 현대 G80 등 수입 및 대형 차종을 비롯해 싼타페, 쏘렌토와 클리오 등의 새로운 차종을 도입하며 고객들의 차량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친환경 전기차인 볼트EV 추가 도입, 기존 보유 중이던 차종에 대한 추가 배치도 함께 진행됐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