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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폭염과 열대야 극복 위한 호텔가 공연 피서 선보인다

기사입력 : 2018년 07월 27일 14시 20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여름철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강원도와 제주도, 서울 시내 주요 호텔가에서는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이색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 제주 여름철 대표 휴양지와 서울 근교에서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 감미로운 재즈, 신나는 힙합&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호텔가 공연 피서를 소개한다.

1. 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호텔 평창에서는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더해줄 버스킹 공연을 오는 8월 1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선보인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호텔 투숙객과 인근 지역 주민에게는 무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기회가 적은 신인 버스커들에게는 폭넓은 무대와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켄싱턴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낭만과 음악'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 축제명은 ‘서머 나잇 콘서트 인 평창’이다.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야외 풀사이드에서 진행된다. 한 눈에 들어오는 오대산과 이국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에메랄드 빛의 실외 워터 플레이존을 배경으로 무대가 펼쳐진다.

버스킹 공연은 감성적인 목소리로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남성트리오 ‘밴드 글피’와 남녀 듀오 '보름달 트리오', ‘심스플레이’ 총 3팀이 출연한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공연이 90여분간 이어진다. 버스커들의 라이브 공연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하고 여름 밤의 정취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인근 주민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호텔 로비에서 진행된다.

2. 켄싱턴 제주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DJ ‘ZERO’의 디제잉 퍼포먼스 부터 다양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풀 파티인 ‘스파티(Sparty)’를 선보인다.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은 성인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어 좀 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으며, 루프탑 수영장 옆에 위치한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풀사이드 파티인 ‘스파티(sparty)’를 즐길 수 있다. 스파티(sparty)는 스파+파티(spa+party) 의미를 담고 있는데 별빛이 쏟아지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스위밍을 즐기며 대형 LED 볼과 레이저 조명 등 화려한 파티 플레이스의 루프탑에서 레지던스 DJ ZERO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기반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뮤직 퍼포먼스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유러피안 듀오의 팝페라 공연, 8586(제이디 & 우싸이드)의 힙합 & R&B 퍼포먼스 스파티 공연까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마시멜로를 구워먹을 수 있는 파이어 마시멜로 등 다양한 스낵과 칵테일, 맥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국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개념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 3만원)

3.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을 대표하는 야외 레스토랑 풀사이드 바비큐는 여름 기간에 한정하여 야외 수영장 영업 종료 후 선보이는 야외 뷔페 레스토랑으로 에메랄드 빛 야외 수영장과 서울의 멋진 야경을 즐기며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신선한 샐러드, 구운 야채, 볶음밥과 수프 등이 제공되는 애피타이저 스테이션, 참숯 그릴에서 구워내는 다양한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메인 스테이션, 제철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쿠키 등으로 풍성한 만찬을 달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디저트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그릴 위에는 등심 스테이크, 양갈비, 닭고기, 통돼지 바비큐, 대하구이, 연어구이 등 육해공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가 노련한 셰프의 손을 통해 즉석에서 조리된다.

8월까지는 ‘이스트 그루브(East Groove)’의 라이브 재즈 공연이 맛있는 저녁 식사에 멋과 낭만을 더해준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오후 7시에 시작되는 4인조 재즈 쿼텟 이스트 그루브는 팝감성의 모던 재즈와 경쾌하고 신나는 업비트의 재즈 선율로 고객을 매료시킨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8월까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우천시 폐장한다.

4. 씨마크호텔

강릉 씨마크 호텔이 한여름 밤 은은한 달빛 아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를 연다. 씨마크 호텔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간 아스라이 어둠이 내려앉는 오후 8시경 야외 공연장에서 클래식, 재즈 등의 무대를 펼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 2018'로, 투숙객은 물론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에 관심은 높으나 상대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지역 내 청소년을 매 공연마다 초대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재즈 마스터 윤희정의 힐링 콘서트를 필두로 평창 대관령음악제의 저명 연주가 시리즈,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의 뮤직 콘서트, 강릉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연극배우 박정자의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로 채울 예정이다.

5.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불어오는 서해 바람을 맞으며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 2층 야외 가든 이벤트 데크에서 빈 백에 앉아 서해안의 석양과 맥주, 젊은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낭만적인 여름 밤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뮤직 인 더 가든’이 펼쳐진다. 바로 옆 풀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해산물 `바비큐 뷔페’가 마련된다.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 `뮤직 인 더 가든’ 에는 케이블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에 ‘인도 버스커’로 출연하여 큰 주목을 받은 북유럽 감성 싱어송라이터 ‘헤이즈 문’, 데뷔와 동시에 한국의 ‘제이슨 므라즈’로 주목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류석원, 진솔한 가사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3인조 어쿠스틱 그룹 아웃오브캠퍼스가 돌아가며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공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줄 맥주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뮤직 인 더 가든’ 과 `바비큐 뷔페’는 9월 1일까지 매 주 토요일 진행되며 `뮤직 인더 가든’은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바비큐 뷔페’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진행되며, `바비큐 뷔페’는 1인당 88,000원(세금 포함)이다.

6.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뜨거운 열대야 더위를 날려줄 ‘루프탑 뮤직파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루프탑 뮤직파티’는 한여름 밤 루프탑에서 신나는 풀사이드 바 라이브 공연을 보면서 스페인 음식과 와인, 시원한 생맥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휴식과 파티 두 가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을 위해 준비됐다.

이번 뮤직 파티에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조쉬 모어랜드(Josh Moreland)'와 NBC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 13'에서 Top 10에 진입한 '제니스 프리먼(Janice Freeman)'이 함께 제주의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이후 7월 28일부터는 스페인 문화와 예술 중심지인 발렌시아에서 온 플라멩코 팀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플라멩코는 에스파냐 남부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으로 이번에 공연하는 스페인 플라멩코 팀은 남녀 댄서 2인, 싱어 1인, 기타 연주자 2인 총 5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자 댄서인 ‘파코(Paco)’는 거장 카르텔로부터 지구상의 최고의 플라멩코라는 극찬을 받은 무용수이다.

높이 솟은 야자수에 둘러싸인 루프탑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풍광과 함께 풀사이드 바 라이브 공연을 가장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명당이다. 또한, 루프탑에 설치된 스탠딩 테이블, 음악 선곡에 따라 다른 색상의 빛과 패턴이 연출되는 무빙 라이트(Moving light)가 여름 밤 파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루프탑 뮤직파티'에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미스팅게 까바 브뤼'와 함께 △이베리코 하몽 플레이트, 버슷 타파스 등 스페인 대표 음식이 제공된다. 또한 블랙체리, 자두의 과일 향과 긴 여운이 인상적인 스페인산 레드 와인 '모나스테리오 레제르바'와 하이네켄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루프탑 뮤직 파티는 성인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한여름의 뮤직 파티를 즐겼다면 어른만의 힐링 공간인 '어덜트 풀'을 이용할 차례다. 제주신라호텔 '어덜트 풀'은 탁 트인 제주바다와 이국적인 풍광과 낭만적인 문라이트 스위밍으로 오픈 이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핫 플레이스다.

특히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쁘띠 카바나와 디럭스 카바나는 베스트 포토 존으로 자리잡았다.

제주신라호텔에서 펼쳐지는 파티는 ‘루프탑 뮤직 파티 패키지’를 이용하면 입장할 수 있다.

본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룸(산 전망) 1박 △어덜트 풀 데이베드 1시간 1회(1박 당), 루프탑 뮤직 파티 (2인)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2박 이상 투숙 시 조식(2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신라호텔의 자체 통합멤버십 신라리워즈 회원은 '리워즈 루프탑 뮤직 파티 패키지' 이용시 신라리워즈 1만 포인트(1박 당) 추가로 제공 받으며, '멤버스 익스클루시브 패키지' 2박 투숙 시 루프탑 뮤직 파티 2인(1회)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힐링과 파티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제주신라호텔 ‘루프탑 뮤직파티 패키지’는 8월 2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7.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무더운 여름에 트로피컬 무드가 가득한 도심 속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트로피컬 홀리데이 인 더 시티’ 패키지를 8월 19일(일)까지 선보인다.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모두를 찾는 올 인클루시브를 원하는 호캉스족을 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4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즐길거리로는 오는 8월 4일(토) 헤이즈와 키썸 음악 콘서트, 2018년 서머 아트 페스티벌 ‘트로피컬 뮤직 바이브’를 개최한다. 서머 아트 페스티벌(Summer Art Festival)이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서머 패키지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시그니처 음악 콘서트로 2012년 정재형, 2013년 장기하와 얼굴들과 페퍼톤스, 2014년 신치림, 2015년 ‘십센치(10cm)’와 ‘옥상달빛’, 2016년에는 어반자카파에 이어 2018년에는 헤이즈와 키썸이 공연한다.

헤이즈는 2014년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한 힙합 장르의 여성 가수이다. 대표곡으로는 ‘비도 오고 그래서’, ‘돌아오지마’, ‘저 별’, ‘And July’, ‘널 너무 모르고’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바람’으로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며 전 음원 사이트를 석권했다. 2017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힙합 어반뮤직상, 제 9회 멜론뮤직어워드 TOP 10, 2018년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 등 다양한 부문을 수상했다. 키썸은 2013년 ‘First Love’로 데뷔한 여성 가수이며, Mnet <언프리티랩스타>와 헤이즈 피쳐링곡 ‘남겨둘게’로 인기를 끌고있다.

서머 아트 페스티벌 입장권은 8월 4일(토)까지 패키지의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투숙 당 2매 제공 되며 홈페이지, 모바일과 객실예약과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되었으며, 입장권을 별도 판매하지 않는다. 공연 전에는 그랜드 볼룸 앞에 마련된 뷰티 & 음료 라운지에서 트로피컬 스타일링과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먹을거리로는 ▶조선델리의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열대과일 깔라만시로 만든 주스, ▶무더위를 식혀줄 라운지 & 바의 트로피컬 빙수(망고 또는 멜론), ▶라운지 & 바에서 코코넛 또는 깔라만시로 만든 ‘트로피컬 칵테일’(2잔), ▶망고 새우 샐러드, 프로볼로네 치즈를 곁들인 닭가슴살 파니니, 토마토 소스의 해산물 파스타와 생맥주 2잔으로 구성한 ‘트로피컬 디너’를 루브리카에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자외선에 노출된 얼굴에 수분을 채워줄 시코르 헤이 시트 마스크 팩(2매),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밴도의 ‘트로피컬 텀블러’, ▶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의 비누와 샴푸를 타입에 따라 제공한다.

모든 패키지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내 피트니스 클럽 내 헬스장 수영장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호텔 내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객실 내에는 따뜻한 모닝 커피를 위한 에스프레소 머신이 준비되어 있다.

8. 글래드호텔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마포’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 여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글래드 마포의 조니 123에서는 한 여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재즈 서머 나이트’ 이벤트를 2018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재즈 서머 나이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40분까지 여성 보컬, 색소포니스트, 재즈 피아니스트, 파리의 낭만이 스며든 집시 재즈, 재즈 힙합 등 매주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재즈 서머 나이트 공연이 진행된다. 재즈 공연이 진행되는 시간 동안 생맥주 한잔 주문 시 한 잔 더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해외 휴양지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메종글래드 제주의 풀사이드 바 ‘자왈’에서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8시, 9시에 20분(일요일 오후 7시에는 공연 없음)동안 공연이 진행된다. 청담동 겟올라잇의 색소포니스트이자 음악감독인 윌리제이의 팝 장르의 색소폰 연주, 브루스, 팝 장르를 선보이는 제이슨 밴드, 유현상 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공연팀의 낭만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DJ 철호, DJ 사쿠의 흥겨운 디제잉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메종글래드 제주의 셰프가 준비한 치킨&포테이토, 모둠 소시지&허니 포테이토, 메론 프로슈토 등의 다양한 스낵 메뉴와 제주산 청정 백호보리를 원료로 만든 제주 맥주 '제스피'를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생맥주를 비롯한 세계 병맥주(아사히,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하이네켄, 코로나), 샹그리아, 롱 아일랜드 티, 세킬라 썬 셋, 보드카 트로피컬 등 다양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7월~8월: 오후 6시~자정)이다.

9.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1996년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고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관람하고 복합 문화 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객실 혹은 뷔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화려한 캐스팅, 시선을 사로잡는 춤과 귀를 사로잡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뮤지컬 <시카고>는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18년 동안 13번의 시즌을 거쳐 누적합계 961회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85%를 기록했다.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 등 뮤지컬 시카고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배우, 연출, 음악감독으로서 다방면에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박칼린이 벨마 켈리 역으로 처음 함께하고,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안재욱이 빌리 플린 역으로 캐스팅된 2018년 뮤지컬 <시카고>의 멋진 공연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시그니처 뷔페 피스트에서의 식사 그리고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객실에서의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 패키지’는 8월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무대와 더 가까운 좌석에서 뮤지컬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R석 그리고 VIP석에 한하여 구성된 ‘뮤지컬 <시카고> 뷔페 패키지’는 171,000원부터, ‘뮤지컬 <시카고> 객실 패키지’는 396,000원부터이다.

10.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은 독일 뮌헨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그대로 재현한 ‘2018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를 오는 9월 8일 토요일 저녁 단 하루 동안 펼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옥토버 페스트’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현지 느낌을 최대한 살린 축제 분위기와 독일 전통 음식이 좋은 호응을 얻으며 매년 1,000명 이상 이용객이 찾는 서울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이다.

뮌헨 현지에서 초청한 독일 밴드 ‘안톤 밴드(Anton Band)’의 흥겨운 라이브 공연으로 시작해 독일 전통 의상을 입고 고객을 맞이하는 직원들, 독일 뮌헨과 동일한 장식과 맥주 빨리 마시기, 못박기, 팔씨름 등 다양한 게임을 실시한다. 특히 독일행 루프트 한자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일 브루어리(맥주공장•brewery) ‘아잉거’의 ‘아잉거 옥토버페스트 메르첸’과 ‘아잉거 브로바이스’를 생맥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아잉거 옥토버페스트 메르첸’은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위해 특별히 생산되는 시즈널 맥주로서 3월에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해 9~10월경 축제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된다. 호박색을 띠는 붉고 진한 컬러가 특징으로 각 싹을 틔운 보리를 건조시킨 맥아에서 전해지는 달콤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아직 정식 수입 전이나 특별히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 개최를 기념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그랜드 힐튼 수석 쉐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독일 전통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돼지 창자에 다진 살코기를 넣어 만든 ‘바바리안 화이트 소시지’ 독일 전통의 블랙 포레스트 햄과 슈바인 학센 등 다양한 전통 음식 및 다채로운 뷔페 메뉴도 무제한 제공된다.

올해는 루프트한자, 아잉거, 아그로수퍼, Cass, 예거마이스터, 쉥커 코리아, 와고 코리아, 이미저리코드, 트리앤씨, 힐튼 뮌헨 파크 등 다양한 기업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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