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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가 제안하는 2019/20 FW 4대 가죽 트렌드

기사입력 : 2018년 08월 22일 15시 17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독일계 특수 화학기업 랑세스가 2019/20 가을·겨울 시즌을 선도할 4대 가죽 트렌드를 발표했다.

세계 선두의 피혁약품 공급자 랑세스는 가죽 디자이너, 피혁 제조사 및 공급사들이 한 발 앞서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매년 2회 최신 피혁 트렌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공정에 필요한 제조법과 실질적인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랑세스가 2019/20 가을·겨울 시즌에 제시하는 4대 가죽 트렌드 키워드는 미래 피혁 디자인의 느낌을 담고 있는 치콜리 우르바니(Circoli urbani), 초코라또 에 마호가니(Cioccolato e mogano), 체멘토 에 올리베(Cemento e olive), 콜로리 센자 템포(Colori senza tempo)다.

랑세스코리아 피혁약품 사업부 곽영주 이사는 "랑세스의 최신 피혁 트렌드는 전 세계 디자이너와 피혁 제조사들이 한 발 앞서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고 있다"면서 "랑세스의 피혁약품, 최신 기술 솔루션을 통해 제조사들이 품질, 지속 가능성 및 환경 측면에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가죽을 생산해 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랑세스가 제안하는 2019/20 가을-겨울 가죽 트렌드

치콜리 우르바니(Circoli urbani)

올 가을 컬러는 서늘한 아침 마시는 한 잔의 카푸치노 같은 고혹적인 매력과 동시에 시멘트를 연상시키는 도시의 컬러로 대표된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2019/20 F/W 시즌 모든 컬러들은 각각의 색 자체만으로도 빛나지만 서로 끊임없이 결합하며 다채롭고 조화로운 컬러를 완성해 낸다.

초콜라또 에 마호가니(Cioccolato e mogano)
가을 대표 컬러인 초콜릿이다. 따뜻하고 고혹적인 초콜릿 톤의 컬러는 가을 핼러윈 호박을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와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이들 컬러는 비 오는 날 희뿌연 차가운 톤과도 아름답게 결합된다. 메뚜기의 녹색처럼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컬러와도 조화롭게 매치된다.

체멘토 에 올리베(Cemento e olive)
한겨울 내내 수수한 컬러의 향연은 유지된다. 젖은 노면, 캔디, 매혹적인 진달래색과 같은 컬러가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올리브를 닮은 녹색과 고루한 파란색이 조합하여 탄생한 세련된 컬러는 베이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톤에 특별함을 선사한다.

콜로리 센자 템포(Colori senza tempo)
밝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컬러 조합이 이번 겨울 시즌을 함께 한다. 상점 진열장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색으로 전자제품에 흔히 쓰는 그레이, 그윽한 코냑, 날 것 그대로의 느낌, 푸르스름한 컬러들이 대표적이다. 겨울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잘 뛰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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