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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안전한 물티슈 생산 앞장선다

기사입력 : 2016년 08월 18일 16시 4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깨끗한나라는 최근 안전성과 사용감을 강화한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허니라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기물티슈 2종은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안전하고 부드럽고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닦임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2중 안심캡'을 적용해 아기들이 물티슈 캡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패키지 안전성도 강화하였다.

물티슈는 2015년부터 화장품법이 적용되면서 제품의 안정성과 원단 품질, 제조책임 등이 새로운 구매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물티슈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것에 발맞추어 안전한 물티슈 생산 공장 ‘보노아’를 설립하여 물티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게 되었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보노아’는 면적 9,938㎡(3,096평) 부지에 최신 생산설비와 깨끗한나라의 오랜 노하우를 활용하여 화장품 안전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생산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물티슈 자체 생산 공장을 운영함으로써 생산 능력이 확대되었고, 기술 개발과 생산이 더욱 긴밀히 이뤄져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물티슈로 인정받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물티슈 수출량이 전년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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