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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Fest 2018]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 네 번째 인디 게임 축제 막 올려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3일 12시 56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글로벌 인디 게임의 축제 한마당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Busan Indie Connect Festival 2018, 이하 BIC 페스티벌 2018)’이 9월 1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6일까지 4일에 걸쳐 진행되는 ‘BIC 페스티벌 2018’은 중소 및 인디 게임의 진흥 및 부산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글로벌 게임 축제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모임, (사)한국모바일게임 협회가 주최하고,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또한, 니칼리스와 탭탭, 엑솔라 코리아, 엔진, 펄어비스, 아마존웹서비스, 에픽게임즈 코리아, 뒤끝, 디볼버 디지털, 큐로드, 벙글, 민티그럴, 코코넛 아일랜드 등의 게임 관련 기업들이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한다.

 
▲ ‘BIC 페스티벌 2018’이 13일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출품된 작품들 중 26개 국가로부터 120여 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행사기간 동안 선보여진다. 출품작들은 PC는 물론 모바일, 콘솔, VR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여져 높은 퀄리티는 물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보여준다.

행사 1일차인 13일에는 개발자 및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컨퍼런스 행사가 시네마운틴 7층의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데피니션 식스의 크리스 해커 설립자 겸 대표가 ‘게임 디자인으로 보는 행운과 경청’이라는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하며, 니칼리스의 다이론 로드리게즈 대표, 엔진의 로저 월코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몰리로켓의 케이시 뮤레토리 설립자 겸 대표, 엑솔라의 이주연 아시아 총괄, 게임 컨설턴트 겸 프리랜서 작가인 닉 슈트너, 아마존 웹 서비스의 김일호 매니저, 펄어비스의 김충식 사업개발실 부장 등이 개발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인스피레이션 게임: 사회/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게임의 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 첫 날 행사로 개발자 및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컨퍼런스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 2일차인 14일은 인디 게임 개발자 및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된다.

전시 존에서는 선정된 게임들이 전시되며, 시네마운틴 비즈매칭룸에서는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저녁 6시부터는 개막식과 인디헤븐&개발자 밋업 이벤트가 메인 무대에서 개최되어 ‘BIC 페스티벌 2018’의 개막을 축하한다.

행사 3일차인 15일과 4일차인 16일은 퍼블릭 데이로 운영되어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 및 무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비즈니스 데이와 마찬가지로 선정된 게임들의 전시가 진행되며,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행사는 ‘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인디게임 즐기기 행사’로 ‘Shikhondo(食魂徒) - Soul Eater’, ‘RemiLore’, ‘Spy Party’, ‘Justing Time’, ‘Dungreed’, ‘Dungeon Warfare 2’, ‘MAD RUNNER’ 등의 게임을 테스터훈, 이녕, 권이슬 , 푸린, 머독, 유소나 등의 게임 크리에이터가 개발자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스티커 랠리, BIC 퀴즈쇼, SNS 해시태그, 포토월, 솔직 피드백 포스트 잇 이벤트 등 다양한 관람객 대상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선정작 중 최고의 작품을 발표하는 BIC 어워드와 행사의 마무리를 알리는 폐막식, 엔딩 파티 등도 준비되어 있다.

 
▲ 서태건 조직위원장이 행사에 참여한 개발자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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