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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클래식, 간절기용 트레이닝 웨어 3종 출시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3일 14시 19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헤리티지 컬렉션 ‘밀레 클래식’의 2018 FW 시즌 첫 신상품으로 간절기용 트레이닝 웨어 3종을 출시했다.

밀레 클래식 트레이닝 웨어 3종은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맨투맨, 후디, 트레이닝 팬츠로 구성됐다. 플리스(Fleece) 등 가볍고 따뜻한 보온 원단과 움직임이 편안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제작돼 도심에서의 어떠한 활동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포츠 캐주얼 웨어다.

또한 개성에 따라 다른 아이템과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블랙, 그레이 등의 기본 컬러와 밀레의 빈티지 로고를 활용한 프린트로 통일감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대표 상품인 ‘레트로 1921 티셔츠’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마이크로 플리스(Micro Fleece)를 사용해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의 야외 활동시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한겨울엔 두툼한 아우터 안에 받쳐 입는 미드레이어 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9만 9천원이다. 맨투맨 스타일의 ‘러버 보이 티셔츠’와 ‘러버 보이 후디’는 각각 소비자가격 6만 9천원, 7만 9천원이다.

밀레 클래식 한승우 디렉터는 “밀레 클래식의 트레이닝 웨어는 복고 무드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을 갖췄기에 세련된 트레이닝 웨어를 찾는 소비자는 물론,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를 패션 아이템으로 즐겨 착용하는 젊은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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