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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추석 연휴 맞이 '추석 패키지' 선보여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0일 14시 28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무르익는 가을, 다양한 먹거리와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추석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기나긴 연휴, 장거리 이동과 음식 장만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로 떠나보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브레오 마사지 기기가 준비된 힐링룸을 마련하고 있다. 눈, 머리, 무릎 등 6종의 마사지 기기를 체험하며 그간 쌓인 피로를 풀고 명절 증후군을 예방하자.

요금은 9만원부터 (부가세 별도) 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보다 실속 있는 ‘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르 스타일 (Le Style) 레스토랑 식사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기간 뷔페에는 모듬전과 소갈비찜, 송편 등 특별 메뉴가 추가되니 넉넉한 한가위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점심, 저녁 메뉴 상이)

조식 뷔페 포함 구성은 12만원, 런치 뷔페 구성은 13만원, 디너 뷔페 구성은 17만 5,000원 이다. (부가세 별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추석 연휴 전후로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아비쥬 네일 5만원 금액권이 제공되는데, 서울‧경기 지역 10곳의 지점에서 네일, 왁싱, 속눈썹, 에스테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액권은 올해 말까지 넉넉하게 이용 가능하니 지친 나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해보자.

요금은 13만원 (부가세 별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에서는 9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연휴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테이스트 런치 뷔페 2인, 그리고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동대문 ‘라뜰리에’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기나긴 연휴,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기를 추천한다.

요금은 8만원부터 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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