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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성수기를 맞이한 2018년 상반기 관광지표 소개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1일 14시 57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2018년 상반기 관광지표가 독일의 휴가지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최소 10개 이상의 침대가 있는 숙박업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일 수가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3860만박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4.5% 증가한 비율이다. 휴양지가 많은 브란덴부르크 주는 13% 성장했고 작센 주 12%, 바이에른 주와 멕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는 각 8%,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와 헤센 주는 7%씩 증가했다.

유럽 시장 : 동유럽과 남유럽 모두 성장

유럽국가 관광객 숙박일 수는 올해 상반기 증가한 외국인 숙박일 수 170만박의 60%이상을 차지한다. 중요시장인 네덜란드는 6개월 동안 1.8% 증가하여 다시 성장세를 회복했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폴란드는 13.3% 증가했으며, 체코 11.9%, 루마니아 11.5%, 영국 5.7%, 러시아 5.9%로 평균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해외 시장 : 아시아와 아메리카 시장의 뚜렷한 상승세

해외 대륙 시장은 올 상반기 5.1% 성장하여 숙박일 수950만박을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호주/남아프리카 시장은 2018년 상반기에만 530만박을 달성했다. 중국은 130만박 증가로 5.1% 성장하여 TOP 10순위에 자리했다.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인 미국은 5%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아랍 국가들은 4.4%의 누적 증가율을 보여 중요한 시장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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