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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텍 전기요, 2019년형 신제품 'GS홈쇼핑'에서 론칭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6일 11시 3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이메텍(Imetec)이 오는 27일 새벽 1시에 GS홈쇼핑을 통해 2019년형 신제품을 론칭한다.

이탈리아 전기요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이메텍 전기요는 1973년 창립 이후 3대를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100% 모든 생산 작업을 진행하는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이다.

특히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한 인텔리히트(Intelliheat) 기능에 유해물질로부터의 안전성을 인증받은 오코텍스(Oeko-Tex)의 사용으로 건강함이 어필돼 30~40대 가정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년 GS홈쇼핑에서만 1만개 넘게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인텔리히팅부스터와 클래식 두 종류다. 인텔리히팅부스터는 익스프레스모드로 작동 시 급속 히팅이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따뜻해진다. 또한 타이머 설정이 6-9-12시간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전력 낭비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메텍의 스테디셀러인 클래식라인은 타이머 설정이 12시간까지 가능해 작동이 번거롭거나 어려운 노약자들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이메텍 전기요는 얇고 가볍다. 기존 두께감이 있고 보관이 불편한 전기매트와는 달리 얇고 가벼운 5중 열선 구조로 제작돼 침대용 패드 수준의 두께와 가벼움을 자랑한다. 또 온도 조절기를 분리한 전기요 본체는 손빨래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바닥 부분에는 ‘안티 슬립(Anti-Slip)’ 기능을 추가해 수면 시 뒤척임에도 움직이거나 흐트러지지 않아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메텍은 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IMQ), 독일 데크라(DEKRA),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의 전자기장 테스트 결과, 안전 기준에 부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자파가 우려가 많아지는 추운 날씨에도 걱정없이 사용하면 된다.

이메텍 공식 수입 판매원 게이트비젼 주식회사 김성수 대표는 “이메텍은 전자파 우려도 없고 건강한 소재를 사용해 안전한 제품이다. 2019년 신제품은 안전함에 편리함을 더했다. 강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에는 이메텍 전기요로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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