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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대행사 이엠넷 자회사 일본도쿄증시 상장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7일 12시 2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디지털마케팅 대행사 이엠넷(123570)은 9월 21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이엠넷 재팬이 일본 도쿄거래소(JPX)의 마더스시장에 상장되었다고 밝혔다.

이엠넷 재팬의 상장 주식수는 92만주, 공모가는 3,000엔(円)이며, 공모가 기준으로 계산시 시가총액은 약275억원 수준이다. (9월 21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 환율 적용) 전일 종가(2018년 9월 26) 기준 이엠넷재팬(7036)의 주가는 7,420엔(円)이며, 9월 27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시가총액은 약675억원이다.

국내 디지털마케팅 대행사의 자회사가 해외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디지털마케팅 대행사의 사업영역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성공적으로 확대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이엠넷 재팬의 사업모델은 이엠넷과 유사한 형태로 완벽히 현지화 되어 있고, 광고주도 대부분 일본 현지의 광고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의 디지털광고 시장은 2017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17.6% 성장한 1조 2206억엔 규모이며, 이는 국내 시장에 비해 약3배 가량의 규모에 해당한다.

이엠넷 재팬은 이러한 일본 시장에서 현지 광고주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성장하고 있다. 이엠넷 재팬의 최근 3년 매출액은 2015년 약7억엔(円), 2016년 8억엔(円), 2017년 약9.4억엔(円)이며, 2018년 1H기준 5.2억엔(円)으로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이엠넷 김영원 대표는 “일본에서 한국의 디지털광고대행사의 상장은 첫 사례이다. 디지털마케팅 대행사업은 사회적 환경, 문화, 풍습 등 현지광고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인 사업이다. 그래서, 일본진출 초기부터 의지를 갖고, 현지화라는 뚜렷한 목표를 실행해 나갔다. 이엠넷 재팬의 상장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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