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O2O 서비스 알바콜이 브랜드 런칭 후 첫 TV CF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에는 영화배우 금광산이 모델로 발탁됐다. 금광산이 출연하는 알바콜 광고는 오는 10월 첫 온에어된다.
배우 금광산은 최근 영화 ‘독전’, ‘챔피언’, ‘미옥’,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서미영 알바콜 대표는 “근육질 속 선한 눈매가 특징인 액션배우 금광산은 불혹이 넘은 나이에 연기에 도전해 피나는 노력을 통해 지금의 궤도에 오른 성실한 배우”라고 평하면서 “금광산이 가진 성실하고 진솔한 태도,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이 ‘알바는 선빵이다’를 표방하는 이번 알바콜의 캠페인 콘셉트와 어우러져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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