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나노브릭, 중국조폐 잉크공사와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체결

기사입력 : 2018년 10월 04일 13시 56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나노 신소재를 기반으로 위조방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주식회사 나노브릭(대표: 주재현)이 국내 민간업계 최초로 중국 조폐 잉크공사와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내 가품을 근절하기 위한 정품인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국 조폐공사(China Banknote Printing and Minting Corporation) 산하의 중국 조폐 잉크공사(China Banknote Ink Co., Ltd)는, 중국 조폐공사에서 생산하는 위안화(지폐) 및 증서, 증권, 어음, 여권, 증명서 등 각종 보안문서에 사용되는 특수잉크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중국 조폐공사의 핵심기관으로, 중국에서의 위조방지를 위한 첨단 보안잉크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주)나노브릭과 중국 조폐 잉크공사는 이번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통해, 나노브릭의 자기색가변 기술과 중국 조폐공사의 보안잉크 기술을 결합하여, 중국 내 주류, 담배류, 식품, 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군들의 위조방지 제품에 단계별로 확대 적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나아가 아시아 및 글로벌 위조방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번 양사간 합작을 통해 제작되는 엠태그(M-Tag) 등 정품인증 제품들은, 중국 조폐공사의 철저한 관리하에 생산 공급하게 되어, 정품인증 제품이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일체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된다. 특히, 나노브릭은 해당 정품인증 라벨이 부착된 제품의 가품이 출현할 시, 중국 조폐공사와 공동으로 위조품 업체를 추적하는 ‘가품 추적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여, 중국에서 가품 출현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국내 정품업체들이 가품의 근거지를 색출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노브릭 관계자는 “중국의 유사제품이나 짝퉁 출현으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국내 정품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품인증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위조방지 기술 자체가 복제되어 더 큰 피해를 유발시키고 있는 상황”이라며, “QR기반의 온라인 인증기술들은 인증사이트 자체가 복제되어 소비자가 구별하기 힘들고 홀로그램 같은 가공기술 또한 복제가 용이한데 반해, 독보적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기술은 원천적으로 복제를 방지할 수 있어 금번 사업제휴가 성사되었다”고 말했다.

㈜나노브릭 주재현 대표이사는 “전세계 지폐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최첨단 보안기술 회사와의 전략적 사업합작을 통해, 위조방지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교두보를 구축하였다”며,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위조방지 사업을 확장시키는데 있어 중국 조폐 잉크공사와의 파트너쉽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보안소재 외 다양한 산업군에 있어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나노 신소재 사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나노브릭은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자기색가변 신소재를 이용한 정품인증 라벨인 엠태그(M-Tag)과 정품패키지 엠팩(M-PAC)을 출시했다. 아시아 유일의 국제위조방지연합(IACC) 회원사와 중국 위조방지산업연합회(CTAAC)의 이사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아셈(ASEM) 회의 공식 정품인증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c)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