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은 ‘벌교갈대밭’ 으로 이름을 알린 최영엽 작가의 초대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텔 로비 및 1층 테이스트 레스토랑 내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서 최영엽 작가의 작품 16점을 관람할 수 있다.
최영엽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목우회에서 우수상에 입상하고, 나라사랑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개인전 3회 및 국내외 단체전 30여회를 열어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현재는 현대한국화협회 등에서 활동하는 동시에 월연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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