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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EK, 반다이남코 팬 페스타에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 선행 한정판 예약 판매 실시

기사입력 : 2018년 10월 16일 14시 52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PC(STEAM®), Xbox One(디지털)용 RPG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의 선행 예약 판매가 11월 10일 열리는 ‘반다이남코 팬 페스타(BFF)’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는 제국 수도 자피아스의 아랫마을 출신 주인공 유리 로웰을 따라 이웃들의 물 공급을 책임 지던 블라스티아의 코어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RPG다. 다양한 등장인물과 교류하고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사악한 음모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내년 1월 11일 발매 예정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은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10th ANNIVERSARY EDITION의 국내 발매가 결정되었으며, 오는 11월 10일 성동구 소재 에스 팩토리에서 열리는 ‘반다이남코 팬 페스타(BFF)’에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의 선행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 현장 선행 예약 판매 후, 추후 온라인 예약 판매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당일 행사장에서는 ‘테일즈’의 팬들을 위한 팬 모임이 개최되어 팬을 위한 특별 콘텐츠, 우수 팬 테스트, 퀴즈 이벤트, 기념품 증정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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