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두아리파’ 소야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소야는 오늘(18일) 오후 6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Artist’ 무대를 선보인다.
소야는 지난 17일 MBC MUSIC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후 첫 무대를 가졌다. 그는 화이트와 옐로우를 매치한 오버숄더 자켓, 짧은 흑단발 헤어스타일로 물오른 비주얼을 뿜어냈다.
또한 16명의 댄서들과 함께 올라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등 한층 더 뮤지션으로 성장한 아티스트 소야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늘(18일) ‘엠카운트다운’는 물론, 이어 앞으로 펼칠 무대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소야는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 ‘Artist’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Artist’는 소야가 자신은 물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꿈꿔왔던 바람들이 마법처럼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EXO, 워너원, 트와이스 등과 작업했던 e.one이 프로듀싱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댄스 스튜디오 ALiEN이 퍼포먼스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종국의 조카로 대중과 친숙해진 소야는 수많은 무대 경험을 쌓으며 두아리파의 노래를 커버해 팬들 사이에서 ‘한국의 두아리파’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자신만의 눈부신 색채로 중무장, 아티스트 소야로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Artist’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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