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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 ‘2018 밥먹자 중기야' 공식후원사로 참여

기사입력 : 2018년 10월 19일 23시 0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조직기반의 지능형 협업서비스 ‘티그리스(TIGRIS)’를 제공하는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가 17일 성료한 ‘밥먹자 중기야: 초연결사회의 주역, 중소기업’ 컨퍼런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과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한 ‘2018 밥먹자 중기야’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초연결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김범진 이사장의 개회사와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민화 교수의 ‘초연결사회와 스마트 트랜스폼으로’ 기조강연과 최귀남 DellEMC 상무의 ‘스마트시티와 IoT, 그 연결에 대하여’, 주대철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의 ‘뭉쳐야 뜬다, 중소기업’ 주제강연이 각각 진행됐다.

특히, MC딩동이 진행한 ‘중소기업이여 연결하라’ 밋업 프로그램은 행사에 참석한 이업종 중소기업간 소통과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공식후원사인 타이거컴퍼니는 지능형 소셜그룹웨어 ‘티그리스(TIGRIS)’를 통해 조직기반의 업무 협업과 소통을 혁신하며 기업문화 선진화에 기여해왔다. ‘티그리스’는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 한 화면을 통해 그룹웨어 주요기능인 이메일, 전자결재, 커뮤니티, 문서 지식관리, 게시판, 메신저 등 업무와 관련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8 밥먹자 중기야’에서 타이거컴퍼니는 중소기업간 연결을 주제로 한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티그리스 50% 할인권’을 10명에게 증정했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최근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인재상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이전의 창의성, 도전정신 등을 제치고 '소통과 협력'이 1위를 차지했다”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 이 같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 티그리스가 조직 내 소통과 협력지수를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솔루션이 되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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