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넥서스’는 라이엇 게임즈 주최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 대회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게임 유저들이 이번 대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메인 후원사인 마스터카드가 마련한 팝업 스토어 형태의 체험 공간이다.
‘마스터카드 넥서스’에서는 이벤트로는 방문객들이 1 대 1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선물에 도전할 수 있는 ‘스노우다운 쇼다운’을 비롯해 스트리머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트위치 크리에이터 캠프’, ‘LoL’ 챔피언과 관람객을 합성해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챔피언 되기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명 e스포츠 선수들과 만나볼 수 있는 ‘e스포츠 선수와 팬의 만남’, 트위치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트위치 현장 방송’, 인기 코스튬 플레이 팀인 ‘스파이럴 캣츠’와 ‘티티클’의 멤버들이 ‘LoL’ 챔피언으로 분해 멋진 모습을 선보이는 ‘코스튬 플레이 무대 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 ‘마스터카드 넥서스’가 3일까지 SJ쿤스트할레에서 운영된다.
▲ ‘스노우다운 쇼다운’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 방문객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선물에 도전할 수 있다.
▲ ‘챔피언 되기 체험’에서는 LoL 챔피언과 관람객을 합성해 SNS에 공유할 수 있다.
▲ 트위치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 META 사에서 발매한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다.
▲ 방문객들을 위한 간단한 음식도 제공됐다.
▲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진행됐다.
▲ 코스튬 플레이 팀 ‘티티클’의 멤버들이 챔피언으로 분해 무대에 올랐다.
▲ ‘스파이럴 캣츠’ 멤버들이 1일차와는 다른 복장으로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
▲ ‘스파이럴 캣츠’ 멤버들이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양 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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