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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oL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카드 넥서스’ 현장 스케치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3일 01시 31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11월 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는 ‘마스터카드 넥서스’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마스터카드 넥서스’는 라이엇 게임즈 주최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 대회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게임 유저들이 이번 대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메인 후원사인 마스터카드가 마련한 팝업 스토어 형태의 체험 공간이다.

‘마스터카드 넥서스’에서는 이벤트로는 방문객들이 1 대 1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선물에 도전할 수 있는 ‘스노우다운 쇼다운’을 비롯해 스트리머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트위치 크리에이터 캠프’, ‘LoL’ 챔피언과 관람객을 합성해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챔피언 되기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명 e스포츠 선수들과 만나볼 수 있는 ‘e스포츠 선수와 팬의 만남’, 트위치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트위치 현장 방송’, 인기 코스튬 플레이 팀인 ‘스파이럴 캣츠’와 ‘티티클’의 멤버들이 ‘LoL’ 챔피언으로 분해 멋진 모습을 선보이는 ‘코스튬 플레이 무대 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 ‘마스터카드 넥서스’가 3일까지 SJ쿤스트할레에서 운영된다.

 
▲ ‘스노우다운 쇼다운’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 방문객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선물에 도전할 수 있다.

 
▲ ‘챔피언 되기 체험’에서는 LoL 챔피언과 관람객을 합성해 SNS에 공유할 수 있다.

 
▲ 트위치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 META 사에서 발매한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다.

 
▲ 방문객들을 위한 간단한 음식도 제공됐다.

 
▲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진행됐다.

 
▲ 코스튬 플레이 팀 ‘티티클’의 멤버들이 챔피언으로 분해 무대에 올랐다.

 
▲ ‘스파이럴 캣츠’ 멤버들이 1일차와는 다른 복장으로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

 
▲ ‘스파이럴 캣츠’ 멤버들이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양 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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