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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사나 벨라바루, 미쉐린 2스타 셰프 초청 ‘특별 미식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9일 16시 03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몰디브 벨라바루섬에 자리한 앙사나 벨라바루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의 롤프 플리그아우프(Rolf Fliegauf) 셰프를 초청,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단 3일간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먼저 앙사나 벨라바루는 롤프 셰프가 개발한 6 코스 갈라 디너를 23일 아주로(Azzuro)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 ▲와사비 유자 소스로 버무린 참치회 전채요리(Raw marinated Tuna) ▲미국 메인주 특산 랍스터(Maine Lobster) ▲저온에서 장시간 조리한 연어(Slow cooked salmon) ▲팬 프라이한 푸아그라(Pan-fried Foie Gras) ▲자연방목해 키운 무항생제 계육에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일식 치킨요리(Free range chicken & black truffle) ▲신선한 베리를 넣은 스위스 버처 뮤즐리(Swiss bircher musli) 등 6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갈라 디너의 가격은 1인 당 미화 185 달러(한화 약 약 20만 8천원)이다. 앙사나 벨라바루의 풀 보드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4 코스를 맛볼 수 있고, 1인 당 미화 50달러(한화 약 5만 6천원)를 추가로 지불하면 전체 6코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24일에는 롤프 셰프와 함께 낚시를 즐긴 뒤 미두(Meedhoo) 섬으로 이동, 섬주민과 함께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생선요리 쿠킹 클래스를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25일 오후 12시에는 아주로 레스토랑에서 롤프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쿠킹쇼는 앙사나 벨라바루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롤프 플리그아우프는 유럽에서 최연소 나이로 미쉐린 별을 받은 셰프이자, 스위스 소재의 에코 아스코나(Ecco Ascona)와 세인트 모리츠(St. Moritz) 레스토랑 2곳의 창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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