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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밤섬’ 역사와 생태 가치 알리기 위해 생태체험관 개관

기사입력 : 2018년 12월 07일 17시 53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지난 6일(목),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LG화학,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마포 해넘이 전망대에 ‘밤섬생태체험관’ 개관했다고 밝혔다.

밤섬생태체험관은 밤섬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을 위해 재탄생한 곳이다. 밤섬은 1968년 여의도 개발로 폭파됐으나 자연적인 퇴적작용을 통해 기존 면적보다 6배 넓어졌으며 이후 서울시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 2012년에는 철새도래지로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공식 지정됐다. 현재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 있다.

앞으로 밤섬생태체험관에서는 밤섬 생물다양성 보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VR 체험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VR체험 존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밤섬의 생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밤섬 곳곳이 눈 앞에 펼쳐진다. ▲밤섬 전시관 존에는 밤섬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기록한 사진 등이 전시돼 있으며 ▲밤섬 교육 존은 밤섬 속 동식물 색칠하기, 환경교육 영상 시청 등 어린이 및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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