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BMW 그룹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 주요영상 모음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7일 19시 3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BMW 그룹은 지난 1월 16일(현지시간) 전세계 최초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공개했다. 관련해, 외관, 실내, 주행 등 관련 영상도 차례로 공개되었다.

 
1. BMW 뉴 7시리즈 외관


뉴 7시리즈는 전면부의 디자인과 차체를 키워 더욱 편안한 공간과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에 걸맞은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히 높이가 50mm 늘어난 전면부의 디자인은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했다. 여기에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됐으며, 크롬 장식을 더해 세련미를 더했다.

2. BMW 뉴 7시리즈 실내


뉴 7시리즈의 실내는 넓은 공간과 엄선된 소재,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고급 나파 가죽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인테리어 옵션에 금속 캐릭터 라인이 들어간 고급 원목 소재의 아메리칸 오크 다크(American Oak Dark)와 고광택 포플러 그레인 메탈릭 그레이(Poplar Grain Metallic Grey)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3. BMW 뉴 7시리즈 주행


뉴 7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5,250 ? 5,750 rpm에서 최고출력 58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뉴 7시리즈는 정교한 섀시 기술을 통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섀시, 서스펜션 및 댐핑 시스템, 스티어링 및 제동 시스템은 노면의 상태와 관계없이 편안하고, 능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