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layStation4, Xbox One용 레이스 게임 “F1 2016”을 오늘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F1 2016”은 2016 FIA 포뮬러1의 유일한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실제 선수 및 머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그 어느 게임보다 현실적인 F1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날씨와 시간, 서킷의 풍경과 노면 상태까지 변경 가능해져 보다 사실적인 레이스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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