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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케이뱅크 페이’ 및 ‘쇼핑머니 대출’ 서비스 출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1월 21일 16시 12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케이뱅크는 1월 2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자사 사무실에서 ‘케이뱅크 페이’ 및 ‘쇼핑머니 대출’ 서비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케이뱅크가 앱 전용 결제 서비스인 ‘케이뱅크 페이(이하 케뱅페이)’와 ‘쇼핑머니 대출’ 서비스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목 방카 및 페이담당팀장, 이준영 여신기획팀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케이뱅크의 정성목 방카 및 페이담당팀장은 “케이뱅크 페이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서비스로, 그동안 모바일 환경에서만 서비스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고객분들과 더 많은 접점을 가질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여러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채널이 모바일 결제라고 생각했고, 제로페이를 통한 오프라인 만남과 함께 온, 오프라인 환경 전체를 아울러서 고객분들께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케이뱅크가 ‘케이뱅크 페이’ 서비스를 출시했다.

▲ 케이뱅크의 정성목 방카 및 페이담당팀장은 “온, 오프라인 환경 전체를 아울러서 고객분들께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이뱅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케뱅페이’는 QR코드 등 간단한 인증을 활용한 계좌이체 결제 서비스로,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맹점 수수료를 0%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기존 페이가 단순 결제에 그쳤다면 ‘케뱅페이’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는 물론,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쇼핑머니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차별적인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는 최대 40%(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뱅페이’ 결제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의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결제는 케이뱅크 앱 화면에서 ‘페이>결제하기’ 클릭 후 매장의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한 뒤 결제하면 된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교보문고, 야나두, 초록마을, SM면세점, 아디다스, 푸드플라이 등 약 3천여 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결제 수단 진행 단계에서 ‘계좌이체>약관동의>간편계좌이체’에서 결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쇼핑머니 대출’ 서비스도 선보였다. ‘쇼핑머니 대출’은 결제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만 20세 이상 외부 신용등급 1~8등급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되며 대출받은 금액은 ‘케뱅페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통장 잔액이 마이너스인 경우에는 출금, 이체(자동이체 포함) 등이 불가능하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50만원 미만 사용시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대출 실행 후 50만원 이상의 비용에만 이자가 납부된다. 대출금리는 1월 21일 기준 최저 3.75%로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며, 대출이자는 일별 대출 사용금액에 따라 발생한다.

한편, 케이뱅크는 3월 31일까지 케이뱅크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계좌를 개설해 1만원 이상 ‘케뱅페이’로 처음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을 즉시 계좌로 입금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케뱅페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천명에게 케이뱅크의 대표 적금상품인 코드K자유적금의 0.40%포인트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

▲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결제 수단 진행 단계에서 ‘계좌이체>약관동의>간편계좌이체’에서 결제할 수 있다.
▲ ‘쇼핑머니 대출’ 서비스는 결제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이다.

▲ ‘쇼핑머니 대출’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되며 대출받은 금액은 케뱅페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정성목 방카 및 페이담당팀장이 ‘케뱅페이’의 시연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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