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유아동 출판브랜드 꿈꾸는 달팽이는 오는 2월 15일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인 ‘바닷속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바닷속 케이크’는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바다에 사는 생물들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타냈다.
이 책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바닷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바다 속 위기를 극복해 가는 생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도서는 교보문고를 비롯해 대형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온라인몰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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