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Corman)은 호산산후조리원과 함께 산모들을 위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콜만은 출산 후 편안한 케어가 필요한 산모들을 위해 유기농 100% 순면 산모패드인 ‘마터니티 패드’를 호산산후조리원 예약자에게 증정한다. 콜만 ‘마터니티 패드’는 산모의 몸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합성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 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을 사용한 프리미엄 산모패드다.
유기농 목화에서 얻은 실을 콜만의 특허 기술로 제조해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순면 속옷을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출산 후 민감해진 산모들의 Y존 케어를 위한 1순위 필수품으로 꼽힌다. 또한 12cm의 넓은 폭과 30cm의 충분한 길이, 커브 형태의 패드로 몸에 편안히 밀착되며, 샘 방지 밴딩 처리가 되어있어 출산 후 분비물 양이 많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도 함께 참여한다. 저자극 올인원 클렌저 ‘베이비 언센티드 매직솝’, 고보습 멀티밤 ‘오가닉 코코넛 밤’ 등 합성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성인은 물론 영유아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들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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