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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기사입력 : 2019년 03월 20일 17시 1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온세미컨덕터는 오늘 자사의 정교한 이미지 센서 (Image Sensor)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컨스텔레이션(NVIDIA DRIVE Constellation™) 시뮬레이션 플랫폼에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은 자율주행차의 대규모 HIL(hardware-in-the-loop) 테스트 및 검증을 위한 비트 수준의 정밀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온세미컨덕터의 이미지 센서 모델은 드라이브 컨스텔레이션의 화상 정보와 제어 신호를 모두 수신하며, 이에 기반해 실시간 이미지를 계산하고 출력한다. 이후 시뮬레이션된 이미지를 드라이브 컨스텔레이션으로 재전송해 처리한다. 이 복잡한 센서 모델은 광자 변환에서 양자 효율, 잡음, 게인(Gain),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블랙 레벨 보정 등을 포함한 디지털 출력에 이르는 경로 내 모든 주요 매개 변수를 활용해 실제 이미지 센서로부터 받는 것과 같은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번 주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마련된 온세미컨덕터 부스(#327)에서는 첨단 센서 시뮬레이션 모델과 물체 탐지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도구의 데모가 시연될 예정이다. 온세미컨덕터는 드라이브 페가수스(DRIVE Pegasus™) 플랫폼을 사용한 1MP에서 12MP 범위의 차량용 CMOS 이미지 센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부스 방문객들은 이 플랫폼에 연결된 최첨단의 센서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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