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에서는 예비 신부가 편안하게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와 2019년 웨딩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웨딩 페어를 선보인다.
먼저, 일생에 단 한번뿐인 예비 신부들의 특별한 날을 축하할 수 있도록 파티의 모든 것이 준비된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 패키지를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2019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브라이덜 샤워 (Bridal Shower)’ 패키지에는 브라이덜 샤워 이니셜 실버 풍선 또는 브라이드 투 비 로즈골드 이니셜 풍선과 함께, 로즈골드 컬러, 홀로그램별 등의 풍선, 샴페인잔, 꽃팔찌 등 파티 용품이 담겨진 브라이드데코의 브라이덜 샤워 박스와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모엣샹동 샴페인 1병, 버드와이저 맥주 8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4~5월 예약 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순하고 산뜻한 궁중비책 수딩 센서티브 워시를 제공한다.
파티를 위한 객실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글래드 하우스 또는 따뜻한 색감의 대리석과 핑크 컬러 인테리어에 실내 수영장까지 있어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라이브 풀 스위트(Live Pool Suite), 현대적인 감각의 넓은 객실과 리빙룸을 보유하고 있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글래드 풀 스위트(Glad Pool Suite)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글래드 하우스 이용 시 2인 기준 27만원부터, 풀 스위트 이용 시 4인 기준 50만원부터이다. 1인 추가 시 2만원이 추가되며 10% 세금 별도다.
또한, 2019년 웨딩 트렌드 한 눈에 볼 수 있는 ‘글래드 웨딩 페어’를 2019년 4월 14일 글래드 여의도의 LL층 블룸(Bloom) 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 하우스 스타일로 개최한다.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난 10월 웨딩 페어에서 첫 선을 보여 좋은 호응을 얻어 두 번째로 선보이게 된 오픈 하우스 스타일의 ‘웨딩 페어’에서는 각 부문별 웨딩 전문가들이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1:1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2019년의 웨딩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글래드 여의도의 꽃 장식을 전담하는 ‘세인트웍스(Saintworks)’에서는 19년 하반기 꽃장식 트렌드를 제안할예정이며, 1:1 카운슬링 프로그램은 아쥬레 메이크업에서 시연을, 에스메랄다 드레스 및 엘그라모 남성수트 업체에서는 무료 피팅을 진행하며, 유니크스 영상 업체 및 레젤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러운 스냅 컷 촬영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글래드 여의도에서 예비 부부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견례부터 약혼식, 예식까지 한번에 다 이용할 수 있는 토탈 상품인 “All in One”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웨딩 페어 당일 2층 홀별로 컨셉에 맞는 세팅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착순 20 커플 대상으로 글래드 여의도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웨딩 코스 메뉴 무료 시식과 함께 연회장 로비에 카나페, 샴페인을 제공한다. 웨딩 페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초대장을 받은 고객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예비신랑신부가 편안하게 웨딩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드레스부터 꽃장식까지 웨딩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웨딩 페어를 기획했다.” 면서 “웨딩과 함께 예비 신부를 위한 브라이덜 샤워 파티까지 준비된 글래드 호텔에서 행복한 시작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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