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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휘성, ‘더히트’서만 볼 수 있는 절친의 감성 매시업 무대 ‘하트 풍년’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3일 22시 1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가수 케이윌과 휘성이 눈과 귀 호강 무대를 선물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셔플쇼 더히트’(이하 ‘더히트’)에서 1라운드 매시업의 주인공인 케이윌과 휘성 그리고 정인과 마마무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절친인 케이윌과 휘성은 각각 ‘이러지마 제발’, ‘결혼까지 생각했어’로 매시업 무대를 꾸미게 됐다. 무대 전부터 현실 베프의 티격태격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두 사람은 “우린 찌질 하지만 웅장하고 거대하다. ‘아프리카 찌질’로 정리하겠다”며 “모두가 만족하고 박수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 진짜 한곡처럼 들렸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고급 소파가 있는 무대에 오른 케이윌과 휘성은 감성 보이스로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며 닮은 듯 다른 고품격 감성으로 ‘하트 풍년’을 예고하기도 했다.

귀를 호강시켜주는 화음은 기본,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두 곡의 매시업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골든 스테이지에 오르진 못했지만 그 이상의 감동으로 여운을 남겼다.

케이윌과 휘성의 무대에 MC 송은이는 “뭉클했다”고 감상평을 내놓았고, 홍경민은 “저 둘은 무엇을 같이 해도 대박이겠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절친의 감성 케미를 선보인 케이윌과 휘성은 무대 외에도 각각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에 얽힌 일화, 대학축제 전설의 사건인 ‘MR 정지사건’, 빌보드 K-POP(케이팝) 차트 1위인 ‘이러지마 제발’ 그리고 ‘With Me’(위드 미)에 얽힌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로 웃음도 안겼다.

다음주 2라운드인 V.O.S와 나윤권 그리고 홍경민과 코요태의 매시업 무대를 앞두고 있는 ‘더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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