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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스프링 가든 파티 SPRING GARDEN PARTY’ 런칭

기사입력 : 2019년 04월 22일 12시 0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4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야외 시크릿 가든에서 ‘스프링 가든 파티 (SPRING GARDEN PARTY)’를 마련한다.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8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와인과 최상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다양한 요리와 라이브 바비큐를 제공한다.

와인은 코르테 오또네 브린디시 리제르바(Corte Ottone Brindisi Riserva), 네비게이터 카베르네 소비뇽(Navigator Cabernet Sauvignon), 카사 로호, 무쏘 템프라니요(Casa Rojo, Musso Tempranillo), 카사 로호, 무쏘 샤르도네(Casa Rojo, Musso Chardonnay), 그랜트 버지 피프스 제너레이션 바로사 샤르도네(Grant Burge 5th Generation Barossa Chardonnay), 그랜트 버지 미암바 쉬라즈(Grant Burge Miamba Shiraz) 등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트렌디한 스타일 와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코르테 오또네 브린디시 리제르바와 캘리포니아 와인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평가 받는 네이게이터 카베르네 소비뇽은 소믈리에 추천와인이다.

라이브 코너에서는 등심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왕새우구이, 바비큐치킨, 연어구이 바비큐를 제공해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불어 훈제연어, 소고기 타다끼, 멕시칸 타코, 메로구이, 해산물그라탕 등 와인과 즐기기에 좋은 다양한 메뉴도 뷔페로 제공한다. 웰컴 스파클링 와인과 디저트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당일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추첨 통해 와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한다. 봄이 찾아온 해운대, 동백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와인 파티는 10만원 (1인 기준)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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