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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Workday Elevate Seoul) 기조연설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0일 19시 17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워크데이(Workday)는 20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워크데이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Workday Elevate Seoul)’ 행사를 개최했다.

워크데이 엘리베이트는 워크데이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이 참여하는 일일 이벤트로 5~6월에 걸쳐 약 2개월간 미국 시카고와 뉴욕을 포함해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 홍콩, 도쿄, 싱가포르, 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워크데이의 기술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고 워크데이의 HCM 솔루션과 다양한 고객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이 향후 혁신기업으로 발전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자리다.

▲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됐다. 

▲ 롭 웰스 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을 위해서는 크게 다섯 가지 성공 열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의 기조연설에서 롭 웰스(Rob Wells)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은 기업의 워크데이의 기술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고 워크데이의 HCM 솔루션과 다양한 고객사례 그리고 향후 혁신기업으로 발전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성공의 열쇠로 ▲권한부여, ▲적합한 역량, ▲CDO, ▲적합한 도구, ▲커뮤니케이션 등을 언급하며 이 5가지 모두를 성공적으로 확보한 기업 예시로 넷플릭스(NETFLIX)를 들었다.

넷플릭스는 “워크데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호스팅 솔루션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 멀티테넌트 SaaS 이기 때문이며 단일 비즈니스 프로세스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맞춤 구성하여 일상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며, “예전에는 인사, 급여, 재무 등에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 11여 개를 사용했었으나 워크데이를 도입한 후로는 'Workday' 단일 어플리케이션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워크데이에서 직접 리포트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기능 덕분에 더 효과적으로 서로 다른 성격의 팀을 한 팀으로 만들어줬다”고 얘기했다.

롭 웰스 사장은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애자일 조직이기 위해서는 탄력적인 비즈니스 계획, 유연한 프로세스 및 구조, 그리고 위험 관리 및 규정 준수가 모두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워크데이는 모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도와 경쟁력 있는 애자일(Agile) 조직으로의 변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히타치(HITACHI)는 워크데이를 도입함으로써 모든 경영진과 직원을 세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 Resorts International)은 워크데이 앱을 통해 워크 프로세스 효율과 가시성을 높였다. 

그는 워크데이는 모든 사람이 보안이 철저하게 관리된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워크데이에서 사용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대부분의 업무가 자동화되고 예외적인 부분만 신경 쓰면 된다. 경력개발 같은 경우에도, 워크데이가 어떤 교육이 필요할지 바로 연결해줄 수 있다고 얘기했다. 이와 같은 워크데이의 툴을 도입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한 두 고객사례가 발표됐다.

첫번째로는 일본 최대의 전기 전자기기 제조업체 히타치(HITACHI)가 소개됐다. 히타치는 워크데이의 인사관리 플랫폼을 도입해 모든 경영진과 직원의 업무 이력, 출장 내용 등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는 히타치의 100년 역사 동안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00% 일본인이었던 HR팀이 이제는 팀원이 8개국에 걸쳐있는 다양화된 팀이 됐으며 결과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47%에서 50%로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세계적인 리조트 운영회사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 Resorts International)이 소개됐다. MGM 리조트는 매니저들이 서류작업이 너무 많아 팀원들과 보낼 시간이 부족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였다. 이에 첫 6주 안에 전 직원 62,000명의 94%가 워크데이를 사용하며 모두 워크데이 앱을 내려받아 서류업무를 휴대폰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워크 프로세스 효율과 인재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짐으로써 성장과 고용이 가속화됐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에는 당초 예상을 훨씬 초과한 약 350명의 국내 대기업, 다국적 기업 그리고 중견 기업의 인사 및 조직관리 책임자와 IT부서 중간 관리자급 이상의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 행사장에 설치된 워크데이 랩(Labs)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통한 미래 세상을 보여주는 워크데이 신기술들이 대거 소개됐다.

▲ 워크데이의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솔루션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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