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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2030 비즈니스맨 위한 드레스 워치 컬렉션 ‘세이코 프리미어’ 뉴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4일 10시 1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세이코는 2030 비즈니스맨을 위한 드레스 워치 컬렉션 세이코 프리미어(SEIKO Premier)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이로써 4개 핵심 무브먼트별 세이코 프리미어 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24일 밝혔다.

세이코 프리미어 뉴 라인업을 구성하는 핵심 무브먼트(동력장치)는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 문페이즈 무브먼트(‘5D’라인), 키네틱 퍼페츄얼 캘린더 무브먼트(‘7D’ 라인), 퍼페츄얼 캘린더 무브먼트(‘6A’ 라인), 기계식 무브먼트(‘4R’ 라인) 등 4개다. 모두 세이코의 첨단 시계 제조 기술력이 응집된 자체제작(인하우스) 무브먼트다.

이번에 출시된 ‘SRX015J’, ‘SRX017J’는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 문페이즈 무브먼트 기반의 세이코 프리미어 ‘5D’ 라인 제품이다.

월령에 따라 변화하는 달의 형상을 보여주는 ‘문페이즈’ 기능에다 19단계로 에너지 잔량을 표시해주는 ‘파워리저브’ 기능 등 세이코 프리미어 컬렉션을 대표하는 혁신 기능을 갖춘 데다, 월오차가 ±15초에 불과할 만큼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10기압 방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스크류백 케이스(케이스 뒷면을 돌려서 결합한 것으로 기밀성이 높다) 등 프리미엄 사양으로 무장했다. 가격은 ‘SRX015J’, ‘SRX017J’ 모두 153만원.

키네틱 무브먼트는 쿼츠 무브먼트와 기계식 무브먼트의 장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무브먼트다. 사용자의 손목 움직임으로 발생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시계의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세이코의 독자 기술 ‘키네틱(Kinetic)’이 적용된 무브먼트다. 키네틱 시계는 손목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쿼츠 시계처럼 정확도가 높으면서도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지 않는 한) 기계식 시계처럼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고 환경친화적이다. 이번 ‘5D’ 라인 신제품 2종에 적용된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 문페이즈 무브먼트는 기존 키네틱 무브먼트의 충전 방식인 손목의 움직임 외에 용두를 감는 것으로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이코 프리미어 컬렉션은 클래식한 영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 세계 시계산업을 혁신하고 있는 세이코 매커니즘의 기술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가심비 높은 정통 드레스 워치로 평가받는다. 지난 2005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14년간 연평균 약 15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세이코의 스테디셀러 컬렉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이코는 무브먼트의 개발과 조립부터 메인 스프링, 밸런스 스프링, 케이스, 다이얼, 브레이슬릿에 이르기까지 시계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직접 제작하는 것은 물론, 시계 디자인부터 검수까지 시계 제작의 모든 과정을 100%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진행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인하우스 워치 메이커’ 브랜드다. 스위스로 대표되는 유럽 시계 산업에 대항하는 아시아 시계 산업의 맹주로 꼽힌다.

세이코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는 “세이코 프리미어는 138년에 달하는 세이코의 역사와 기술력이 응집된 세이코의 대표적인 드레스 워치 컬렉션”이라면서, “세이코 프리미어를 통해 시계 디자인 명가로서의 세이코의 저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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