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타파웨어, 냉동 전용 용기 '펭귄 사파이어 세트' 한정 출시

기사입력 : 2019년 07월 03일 13시 32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여름철 안전한 식재료 보관과 냉동실 위생을 책임지는 냉동실 정리 용기 ‘펭귄 사파이어 세트’ 19종을 한정 출시했다.

여름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쉬워 식재료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다. 타파웨어 ‘펭귄 사파이어 세트’는 냉동 전용 용기로, 냉동실에서 공기와 수분을 완전히 차단해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여 유해균으로부터 식재료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를 층층이 쌓아 올릴 수 있어 냉동실 공간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빠른 냉동과 해동이 특징이다. 용기 바닥면의 네 모서리가 펭귄의 발처럼 볼록 튀어나오게 설계되어 틈 사이로 냉기가 원활하게 순환해 식재료를 빠르게 냉동하고, 해동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용기의 재질이 유연해 냉동 상태의 식재료도 손쉽게 뺄 수 있다.

한정 출시하는 ‘펭귄 사파이어 세트’는 140ml부터 3.3L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19개 용기로 구성돼 적은 양의 식재료부터 육류, 생선 및 채소까지 구분해 보관할 수 있다. 용기가 반투명하여 한 눈에 내용물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용기 용량의 80% 지점에 눈꽃마크가 그려져 있어 냉동 시 팽창 정도까지 고려해 적정 보관량을 담을 수 있다.

‘펭귄 사파이어 세트’를 구입하면 냉동 전용 용기 ‘펭귄 루비 세트’ 10개와 ‘아이스 큐브’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이스 큐브’는 커버가 있어 얼음을 보관할 때 냉동실의 냄새를 빨아 들이지 않아 얼음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아이스 큐브’는 오는 20일까지만 증정한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많은 주부들이 식재료를 포장을 벗기지 않은 채 냉동실에 보관하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가 쉽게 번식하는 여름에는 외부로부터 유해균을 막아주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밀폐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 보관과 깔끔한 냉장고 정리를 도울 수 있는 냉동 전용 용기를 구매해 올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타파웨어의 ‘펭귄 사파이어 세트’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관련 문의는 타파웨어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